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가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노승중 후보가 37.9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무소속 배진수 후보가 19.04%, 새정치민주연합 김동하 후보가 18.87%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한정옥 후보는 9.08%, 양기주 후보는 8.78%, 무소속 최인호 후보는 6.29%를 득표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나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조문선 후보가 31.8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새정치민주연합 전원석 후보가 30.58%로 당선, 새누리당 강달수 후보는 16.45%로 당선되었다. 이 외에 새누리당 김병칠 후보는 8.33%, 통합진보당 강정호 후보는 7.04%, 무소속 이상우 후보는 5.74%를 득표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다선거구에서는 63,901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 개표 결과 새누리당 채창섭 후보가 12,082표(37.60%)를 얻어 당선되었고, 새정치민주연합 이용덕 후보가 6,261표(19.48%)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새누리당 최영만 후보가 4,018표(12.50%)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그 외 통합진보당 임영순 후보는 3,110표(9.67%), 무소속 최천수 후보는 2,717표(8.45%), 새정치민주연합 강문봉 후보는 2,475표(7.70%), 정의당 황선희 후보는 1,466표(4.5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2,129표였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라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배관구 후보가 6,888표(39.56%), 새정치민주연합 이병관 후보가 5,379표(30.89%)를 얻어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이복조 후보는 5,141표(29.53%)를 얻어 낙선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마선거구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오다겸 후보와 새누리당 박정순 후보가 당선되었다. 오다겸 후보는 10,912표(34.70%)를 득표하였고, 박정순 후보는 8,977표(28.55%)를 얻었다. 새누리당 김광수 후보는 5,317표(16.91%), 무소속 옥영복 후보는 5,295표(16.84%), 무소속 윤삼식 후보는 940표(2.98%)를 얻어 낙선하였다.

3. 1. 사하구 가선거구

3. 2. 사하구 나선거구

3. 3. 사하구 다선거구

3. 4. 사하구 라선거구

3. 5. 사하구 마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58.81%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1석을 획득하였고, 새정치민주연합은 41.18%의 득표율로 1석을 획득하였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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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사하구의회는 새누리당 8석, 새정치민주연합 6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되었다. 새누리당이 다수당을 차지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도 상당한 의석을 확보하며 지역 내 야당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무소속 당선자는 1명으로, 지역 기반의 중요성을 시사한다.